'임희정의 장미꽃 선물에 김효주는 마시던 물을 뿜었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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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희정의 장미꽃 고백? .. 당황한 김효주는 마시던 물을 뿜었다! 

 


지난 9월 29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크럽(파72/6,745야드)에서 '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(총상금 15억 원,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) 1라운드가 열렸다.

임희정, 이예원,김효주는 31조로 오전 10시 50분 1번 티에서 출발했다. 티 박스에 오른 세 선수는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면서 경기 준비를 했다.

티 박스에 있던 임희정 캐디가 한 갤러리에게 다가갔다. 바로 임희정의 팬이 장미꽃 세 송이를 선물로 준 것이다. 임희정의 캐디는 장미꽃을 임희정에게 전달했다.

장미꽃을 받은 임희정은 물을 마시고 있는 김효주에게 다가가 한 송이를 선물로 건넸다. 예상하지 않았던 꽃 선물에 당황한 김효주는 마시던 물을 뿜었다.

그 모습을 본 임희정과 이예원은 활짝 웃었다. 그후 임희정은 김효주, 이예원의 캐디들에게 장미꽃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티샷 준비를 했다.

임희정은 최종 합계 8언더파로 공동 11위, 이예원은 13언더파로 공동 2위, 김효주는 컷 탈락했다.




▲꽃 선물 받은 김효주가 장미꽃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.

한편 김수지는 지난달 25일 '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'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해 시즌 2승과 통산 4승을 차지했다.

김수지는 최종 합계 14언더 274타로 1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로 나선 홍정민을 1타 차이로 잡았다.

김수지는“2주 연속으로 우승해서 정신없지만, 굉장히 기쁘다. 어제도 플레이가 잘 안 풀리다 버디가 나오면서 풀렸다. 오늘은 전반에 샷과 퍼트감이 좋아서 버디를 하면서 스코어를 줄였는데, 정신없이 플레이하면서 중간에 힘든 상황이 많았다. 물론 보기를 하기도 했지만, 파 세이브를 잘 해서 좋은 흐름을 유지한 것이 비결이라 생각한다”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.

[임희정이 팬에게 선물 받은 장미꽃을 김효주에게 전해주고 있다. 사진 = 곽경훈 기자 [email protected]]

(곽경훈 기자 [email protected]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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